어떡하죠? 자존감 낮은 아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양육 태도를 베이비파스텔에서 소개합니다. 완벽한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기 등 존재 자체로 사랑받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맞춤 육아 솔루션을 확인해 보세요.
최근 수정 2026년 6월 25일
가이드 내용
어떡하죠? 자존감 낮은 아이를 위한 육아 솔루션
자존감, 즉 자신에 대해 긍정성을 갖는 데는 부모가 아이를 어떤 존재로 대하느냐가 크게 좌우합니다. 혹시 엄친아 같은 완벽한 아이를 상상하며 내 아이와 무의식중에 비교하고 있지는 않나요? 베이비파스텔에서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높여주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알려드립니다.
1. 비교 없는 있는 그대로의 사랑
부모가 상상으로 만든 완벽한 아이를 꿈꾸지 마세요. 다른 아이와의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절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내 아이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입니다.
2. 내 아이의 기질과 감정 존중하기
내 아이만의 장점, 재능, 특기, 기질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부드럽게 지지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3. 독립적 인격체로 대우하고 올바르게 꾸중하기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어 매일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또한,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아이의 인격이나 성향을 비난하지 말고, '잘못한 그 행동 자체'에 대해서만 명확하고 단호하게 꾸중해야 합니다.
체크리스트
- 다른 아이(엄친아 등)와 내 아이를 절대 비교하지 않기
- 상상 속 완벽한 아이를 기대하지 말고 현재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 아이의 기질, 장점, 특기를 항상 기억하고 아낌없이 지지해 주기
-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일 찾아주어 성취감 길러주기
- 훈육할 때는 인격 모독 없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꾸중하기
자주 묻는 질문
아이가 자꾸 "난 못해", "난 바보야"라며 자신 없는 말을 할 땐 어떻게 하나요?
아이가 부정적인 말을 할 때는 "아니야, 넌 잘할 수 있어!"라고 무작정 부정하기보다는 "우리 OO이가 지금 마음대로 안 돼서 많이 속상하구나"라고 감정을 먼저 읽어주세요. 그다음, 아이가 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단계부터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작은 성공에도 크게 칭찬해 주어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꾸중할 때 인격을 비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너는 왜 맨날 그 모양이니?" 또는 "너 진짜 나쁜 아이구나"라는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크게 깎아내립니다. 대신 "네가 장난감을 던진 행동은 다칠 수 있어서 아주 위험하고 나쁜 행동이야"처럼 아이의 '존재'와 '행동'을 분리해서 행동 자체에 대해서만 단호하게 짚어주세요.




